검색과 AI가
스튜디오를 찾는 방식
좋은 작업을 해도 검색에 안 걸리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검색엔진과 AI가 사이트를 읽는 방식은 사람이 보는 것과 다릅니다 — 화면은 멀쩡한데 기계에는 빈 페이지인 사이트가 실제로 흔합니다. 아래는 우리가 무엇을 해두는지, 그리고 무엇을 약속하지 않는지입니다.
기계가 읽을 수 있게 만들어 둡니다
페이지를 완성된 상태로 보냅니다
많은 사이트가 방문자가 열고 나서야 내용을 채웁니다. 사람에게는 보이지만, 그 전 단계를 읽는 검색엔진에는 제목도 설명도 없는 빈 페이지로 보일 수 있습니다.
구글은 대개 그 채워지는 순간까지 기다려 주지만 네이버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 회사명으로 검색했을 때 정작 가장 중요한 첫 페이지가 불리해집니다. 저희는 완성된 페이지를 그대로 보냅니다.
없는 주소는 없다고 답합니다
주소를 잘못 입력했을 때 첫 페이지 내용을 대신 보여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친절해 보이지만 검색엔진에는 같은 내용의 페이지가 무한히 있는 것으로 읽혀, 진짜 페이지들의 평가가 나눠집니다.
저희 사이트는 없는 주소에 "없습니다"라고 정확히 답합니다.
검색엔진에게 사이트 지도를 줍니다
어떤 페이지가 있고 무엇을 읽어도 되는지 적은 안내 파일을 사이트마다 함께 올려 둡니다. 사람이 기억해서 챙기는 것이 아니라 사이트를 만들 때 자동으로 함께 생성됩니다 — 빠뜨릴 경로가 없습니다.
"이 회사가 누구인지"를 검색엔진에도 따로 적어 둡니다
상호·주소·연락처·SNS 계정을 검색엔진이 이해하는 형식으로 페이지에 같이 넣습니다. 흩어진 정보가 하나의 회사로 묶여 인식되게 하는 부분이고, 지도·지식 패널 같은 곳에 쓰이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AI 답변에는 인용되게,
AI 학습에는 쓰이지 않게
요즘은 검색창만큼 AI에게 묻습니다. 그런데 AI가 사이트를 가져가는 방식은 두 가지고, 둘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저희는 이 둘을 갈라서 설정합니다.
누군가 AI에게 "서울 주거 인테리어 스튜디오"를 물었을 때 여러분의 사이트가 근거로 인용되려면, AI가 그 순간 사이트를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통로는 열어 둡니다.
답변에 쓰이지 않고 학습 재료로만 수집해 가는 통로가 따로 있습니다. 이쪽은 기본으로 막고, 사이트에 "학습에는 쓰지 말 것"을 명시해 둡니다.
이렇게 가르는 이유는 기술이 아니라 권리입니다. 준공 사진은 촬영 작가에게 저작권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진이 AI 학습 데이터로 들어가는 것에 저희가 고객님 대신 동의해 드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본값을 "막음"으로 두었습니다 — 설정을 빠뜨려도 열리지 않는 쪽이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이 사이트(interniworks.com)는 전부 열어 두었습니다. 여기 글은 저희가 쓴 것이라 남의 동의를 구할 일이 없고, AI 답변에 인용되는 것 자체가 저희에게는 영업입니다. 같은 회사가 두 사이트에 정반대 설정을 쓰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래서 매달 무엇을 보시게 되나
숫자는 어드민 화면에서 언제든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가 지금 실제로 들어가는 항목 전부입니다 — 더도 덜도 없습니다.
| 항목 | 모든 플랜 |
|---|---|
| 주기 | 매달 |
| 문의 — 받은 수 · 연락함 · 완료 | ○ |
| 우리가 한 일 — 게시 횟수 · 요청 접수/처리 | ○ |
| 가동 시간 (사이트가 살아 있던 비율) | ○ |
| 페이지 열람 수 | ○ |
| 방문자 수 (접속 위치 기준 추정) | ○ |
| 제외한 자동 접속 수 | ○ |
플랜에 따라 다르지 않습니다. 이 숫자들을 만드는 데 저희 손이 더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 아껴서 상위 플랜을 권할 이유가 없습니다. 플랜이 가르는 것은 저희가 대신 해 드리는 양(새 시공사례 게시 건수 · 수정 대행 횟수 · 직접 편집 가능 여부)입니다.
「제외한 자동 접속 수」를 왜 같이 보여드리나. 방문 숫자에는 사람이 아닌 접속이 섞입니다 — 검색 로봇, 그리고 사이트가 살아 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저희 감시 장치입니다. 저희 사이트에서 잰 어떤 날은 전체 접속의 절반이 그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빼고 세되, 몇 건을 뺐는지 같이 적습니다. 필터가 제대로 도는지 고객님도 이 숫자로 확인하실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록이 며칠치인지도 같이 적습니다. 수집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달은 "31일 중 24일"처럼 덮는 기간을 명시합니다. 한 달치인 척하는 숫자를 드리지 않습니다.
「방문자 수」는 사람 수가 아니라 추정입니다. 접속 위치를 기준으로 세기 때문에, 같은 사무실에서 여러 분이 보시면 하나로 세어집니다. 정확한 사람 수를 세려면 방문자를 추적해야 하는데 그건 하지 않습니다.
약속하지 않는 것
파는 것을 분명히 하려면 안 파는 것도 분명해야 합니다.
검색 순위와 노출량
저희가 만드는 것은 기계가 읽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실제 순위는 여러분의 작업, 경쟁 상황, 검색엔진의 판단이 정합니다. "검색 1페이지 보장" 같은 말을 하는 곳이 있다면 그 근거를 물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검색어별 노출·클릭 수치
"어떤 검색어로 몇 번 노출됐는지"는 검색엔진이 제공하는 별도 도구를 사이트에 연결해야 나옵니다. 저희는 아직 그 절차를 만들지 않았고, 그래서 리포트에 넣지 않습니다. 준비되면 그때 알려드립니다.
유입 경로별 집계
"검색으로 왔는지 인스타로 왔는지"를 문의별로 가르는 계측은 저희 사이트에만 있고 고객 사이트에는 아직 없습니다. 있는 것처럼 적는 대신 없다고 적습니다.
가동률(사이트가 살아 있던 시간의 비율)
지금 저희 감시 장치는 서버를 보고 있고 고객 사이트를 개별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서버 가동률을 고객 사이트 가동률인 것처럼 적으면 그건 다른 숫자입니다. 개별 감시를 붙이는 작업이 끝나면 이 칸이 생깁니다.
실제로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위 이야기가 추상적으로 들리신다면, 저희가 최근 스튜디오 사이트 세 곳을 실제로 재보고 정리한 글이 있습니다. 네 가지가 반복됐고 넷 다 화면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 각각을 직접 확인하시는 방법도 함께 적었습니다.
지금 쓰시는 사이트, 먼저 봐 드립니다.
위에 적은 것들이 지금 사이트에서 어떤 상태인지 확인해 회신드립니다. 비용은 없고, 회신에 가격이나 서비스 안내는 넣지 않습니다.